어제 밤 비

2024년 04월 04일 by 늙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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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밤 비가 왔다.

 

번개가 치고 천둥이 대지를 흔들어 놨다.

 

앞으로 가야할 길이 첩첩산중인데

 

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

 

막막한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그런 이벤트가 없을까?

 

요행이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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